※ 타입은 A로 통일입니다!
※ 최대한 상세히 적기는 했지만, 그리실때 불편하신 점 등은 얼마든지 생략 및 간략화, 혹은 변형해주셔도 무방합니다.
※ 혹여 도움이 될 것 같은 디테일은 스케치 전까지만 조금씩 추가하고 있습니다.
※ 도중에라도 추가금이 있다면 얼마든지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캐릭터 이름 : 니플헤이머 / 장르 : 자캐
감정 및 자세 : 정면에서 막대 사탕 (츄파춥스 (이왕이면 포도...) 종류가 아닐까 합니다...) 을 입에 깨물어 물고 장갑을 고쳐끼는 자세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표정의 경우 심기불편해보인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사납게 찌푸리거나 노려보고 있는 느낌입니다. 다만 장갑의 경우 두상에서 제대로 보일 지 알 수 없어, 편하게 생략하거나 그저 그런 느낌으로만 해주셔도 좋습니다! 배경은 어두운 색을 선호합니다!
참고 자료 : 최대한 일관성 있게 통일하고자 노력했으나, 해당 캐릭터의 문신이나 흉터 위치나 모양의 경우 그림마다 다소 다른 점이 있습니다. 편히 작업해주셨으면 하나, 자세한 도면, 위치 등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mm 또한 복잡도에 의한 추가금이 있다면 얼마든지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 https://cafe.naver.com/commudevilscthecc/28
24세, 186cm로 사납고 창백합니다. 어떤때든 잡아먹을 듯이 노려보고 인상쓰는 표정이 대부분입니다. 새까만 흑발에 살짝 보랏빛이 돌때도 있습니다. 눈매와 다크서클이 상당히 짙습니다. 채도가 살짝 죽은 새붉은 눈색입니다.
왼쪽 귀에 꽤 큰 십자가 귀걸이를 끼고 있으며, 붉은색과 검은색의 헤드폰을 목에 착용하고 있습니다. (불편하시다면 생략해주셔도 감사합니다!) 오른쪽 이마에서부터 눈, 뺨, 턱을 거쳐 쇄골 아래까지 뻗은 문신이 하나, 왼쪽 뺨에는 바코드를 닮은 문신이 하나 있습니다. 얼굴 곳곳에 채 아물지 못한 채 냅둔 듯한 흉터자국들이 많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장갑을 벗지 않습니다. 코트와 티셔츠, 장갑 모두 살짝 명도만 다른 검은색 입니다. 기본적인 체격은 있지만 무슨 짓을 해도 살이 잘 찌지 않고 근육을 크게 붙이기도 힘들어 비교적 마른 타입/체질입니다.
▲ 방독면 착용시의 모습으로 단지 분위기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 문신과 흉터 모양이 잘 드러난 케이스입니다. 이 그림을 제일 기준으로 해주셨으면 합니다(mm
▲▲ 복장은 해당 커미션 그림(위의 두 장)과 동일합니다.
▲ 왼쪽에서부터 세번째 캐릭터입니다.
▲ 오른쪽 캐릭터입니다.
캐릭터 이름 : 덴젤 J. 세콜리 / 장르 : 자캐
감정 및 자세 : 살짝 반측면에서 쉿, 하는 듯 검지 손가락을 입술에 가져다 댄 채 웃고 있는 자세를 선호합니다. 복장은 아래 첨부가 함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경은 하얀 계열을 선호합니다.
참고 자료 :
프로필 - http://hopelesskreisel.tistory.com/127
20세, 181cm. 굉장히 예쁘고 단정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으나, 마네킹, 구체관절 인형처럼 생겼기 때문에 오싹한 느낌을 줄 정도로 창백해 간혹 사람들에게 지탄받기도 합니다. 눈매가 깁니다. 마르고 여리여리한 체형으로, 중성적입니다. 얼굴만 본다면 여성으로 착각될 때가 있습니다.머리카락도 새하얗고, 피부색도 머리카락 색과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속눈썹을 강조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채도가 조금 낮은 청회색 눈입니다.
▲ 피부색이 조금 짙게 나온 편입니다.
▲ 복장과 머리카락 스타일은 위와 동일합니다.
캐릭터 이름 : 에바 / 장르 : 자캐
감정 및 자세 : A타입 샘플 6개가 함께 있는 그림 중, 여섯번째 (두번째 줄 제일 오른쪽)과 비슷한 구도를 선호합니다. 시선은 정면(화면 바깥)을 향하고, 살짝 고개를 숙인채 였으면 합니다. 무표정입니다. 배경은 실내 (하얀 종류)를 선호합니다.
프로필 - http://hopelesskreisel.tistory.com/25
22세, 189cm, 위의 캐릭터 '덴젤'만큼은 아니지만 알비노 증상이 있기 때문에 하얀 편입니다. 추가 소품으로 방독면을 신청합니다, 방독면의 생김새는 첨부파일의 것과 동일합니다. 눈매가 매우 날카롭고 백색증의 여파로 눈가가 살짝 붉은 편입니다. 체격은 있으나 마른 편이고, 상당히 날카로운 인상을 줍니다. 결이 좋은 직모로 목 뒷편까지 기르고 있으며 방독면 외의 장신구는 없습니다.
▲▲ 전체적인 분위기와 방독면의 생김새는 해당 커미션 그림(위의 두 장)과 동일합니다.
▲ 복장은 두 그림 중 아래(코트) 그림과 동일합니다.
캐릭터 이름 : 다비도프 / 장르 : 자캐
감정 및 자세 : A타입 샘플 6개가 함께 있는 그림 중, 두번째 (첫번째 줄 가운데)와 비슷한 구도를 선호합니다. 정면을 보고 있는 자세로, 시선은 정면이 아닌 옆으로 돌아가 있는 구도 였으면 합니다. 살짝 눈매가 감긴 듯 낮고 무표정 합니다. 살짝 입술이 벌어져있어도 좋습니다. 배경은 실내(사무실 느낌)을 선호합니다.
프로필 - https://qpwoqpwo05.wixsite.com/mpgd/mpc2
키 187cm, 29세. (실제로는 30대 후반이지만 매우 동안입니다.) 기본적인 체격부터 몸 자체가 좋은 편이지만, 몇 년 전 크게 앓은 이후 아직 회복이 덜 끝났습니다. 스위스 출신 유럽인으로 피부색은 옅게 보랏빛이 돌아 하얀 편입니다. 푸른끼 도는 짙은 흑발에, 채도 높은 바다색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른쪽 눈이 실명 상태로 연보라색인 오드아입니다. 그 주변으로 마구 그어진듯한 흉터가 많이 보입니다. 때문에 오른쪽 머리카락이 매우 길며 상당히 이리저리 삐쳐있습니다. 직모지만 삐친 정도가 조금 심해 반곱슬처럼 보일 때도 종종 있습니다. (위의 신청 4 에바보다 훨씬 많이 삐쳐있는 머리카락입니다.) 왼쪽 귀에 검은색 무늬 없는 커프스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왼쪽 손 약지가 없습니다.
▲ 두 캐릭터 중 아래 쪽입니다.
▲ 피부색이 짙게 나온 편입니다.
▲ 복장은 위의 이미지와 동일합니다.
※아주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은 캐릭터로, 정보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캐릭터 이름 : 데르옐 W. 하이드너 / 장르 : 자캐
감정 및 자세 : 반측면으로 살짝 내려다보고 있는 구도를 선호합니다. 꼭 능구렁이 같은 웃음에 입술을 다문채 화면(정면)쪽을 슬쩍 보고 있는 느낌이 아닐까 합니다. 배경은 사무실 내 창가 느낌이나 무채색을 선호합니다.
키 191cm, 37세. 눈썹이 짙고 눈매가 움푹 파인 미남상입니다, 나이 든 티가 조금 납니다. 살짝 연회색빛에 가까운 백발 (파란 빛 도는 쿨톤 계열 백발입니다.) 로, 머리카락을 넘기곤 있는데 잘 헝클어져서 이래저래 건성으로 튄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눈매는 부드럽게 아래로 향한 편이나 끝이 날카롭고, 마찬가지로 턱선 등이 곧아 날카로운 인상입니다. 살짝 눈을 감고 있는 경우가 많아 나른하다는 느낌을 주로 줍니다. 속눈썹의 색 역시 하얀색입니다. 전체적으로 색이 옅습니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서양인입니다. 체격이 굉장히 좋고 어깨도 넓은 편입니다. 사업가 일을 하고 있는 부자입니다.
▲대략적인 이미지입니다.
▲캐릭터 에바의 이미지이나, 복장은 이와 동일합니다. (지팡이, 방독면 제외.)
▲ 2년전 찍은 화보라는 컨셉으로, 머리카락을 내렸을때, 정도의 이미지입니다. 신청 6의 스타일보다 조금 더 차분하지만 비슷합니다.
(아래의 급하게 그린 것과 퀄리티가 달라 착오가 있으시다면 이쪽을 우선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ㅠ)
※신청 5의 캐릭터와 동일 캐릭터이나, 캐릭터 설정상 이중 생활(...)에 가까운, 록 밴드 보컬을 몰래 겸엄하고 있기 때문에 해당 상황에서의 두상을 신청합니다. 같은 사람이라고 알아보기 힘들 정도, 라는 설정입니다.
캐릭터 이름 : 데르옐 W. 하이드너 / 장르 : 자캐
감정 및 자세 : 반측면으로 살짝 내려다보고 있는 구도를 선호합니다. (신청5와 반대 측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꼭 불량아 같은 삐딱한, 이가 드러나도록 씩 웃고 있는 표정에 정면을 흘금 보고 있는 느낌일 듯 합니다. 머리카락 사이로 눈만이 뚜렷이 보이는 느낌을 생각합니다. 배경은 클럽, 바, 무대 위와 같은 어둑한 느낌을 선호합니다.
키 191cm, 37세. 눈썹이 짙고 눈매가 움푹 파인 미남상입니다, 나이 든 티가 조금 납니다만,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과 언행, 약간의 화장 등으로 신청 5보다 훨씬 젊은 느낌입니다. 연회색빛에 가까운 백발로, (파란 빛 도는 쿨톤 계열 백발입니다.) 넘겼던 머리카락을 죄다 내려 마구 삐쳐있는데다가 왼쪽이 더 긴 비대칭 앞머리에, 양쪽 눈을 거의 다 가립니다. 가죽자켓에 목에는 검은색 초커(단순한 모양입니다.) , 왼쪽 귀에 십자가 귀걸이 등 온갖 장신구도 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서양인입니다. 체격이 굉장히 좋고 어깨도 넓은 편입니다. 사업가 일을 하고 있는 부자입니다만, 이중 생활을 상당히 즐기고 있으며, 다른 사람인 척 하는데에 재미를 들렀습니다. 나이 역시 더 어리게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 대략적인 이미지입니다.
▲복장은 위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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